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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튜브 은퇴? "80만 되면 이상화에 채널 인수"(동네친구)

입력 2023-05-25 2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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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캡처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남이 중대발표를 했다.

25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중대발표] 강남의 유튜브 은퇴... 그리고 상화의 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남은 하품을 크게 하며 오프닝을 열었다. 강남은 "왜 왔어요? 나 아니어도 되잖아"라며 스태프에게 투덜거렸다. 최근 채널 지분 투표로 심기가 불편해졌기 때문. 강남은 "1년 열심히 했는데 인기는 아예 없고, 외모만 좋으면 되는거야. 그 7%를 위해 내가 열심히 한 거야. 나 모자이크 해줘"라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늘조카를 부르겠다는 스태프에 강남은 "걔 오늘 캐나다 가. 내 돈으로 캐나다 가. 비행기표 결제하고. 내가 모르는 상태에서 제 돈을 쓰고 있더라. 근데 할 말이 없는거다. 그 분이 나오면 조회수가 나온다"라고 해 폭소케 했다.

이어 "구독자들이 이제 하늘이를 원하니까. 그리고 김하늘이 방송 욕심이 있는 애니까 더 짜증난다. 방송하기 싫어하는 애가 높으니까 더 짜증난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예쁘고 잘생긴 애 계속 불러서 뺏어오는 것 뿐"이라고 하기도.

또 강남은 "제가 이제 샌드박스라는 회사에 들어왔다. 직원분들이 있지 않나. 나중에 물어보니까 강남은 1년이 돼도 구독자 10만 안될 줄 알았다더라. 저는 100만 될 줄 알았다. 계속 생각해보니 나는 좀 쉬어야겠다 해서 원래 100만 되면 이상화씨가 나오기로 했는데 2주 동안 설득을 했다"라며 "구독자 80만에 이상화 씨가 채널 인수하기로 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무튼 이 채널은 이제 이상화 씨가 가져가고 나는 좀 쉬겠다. 새로운 걸 도전하겠다. 이제 틱톡 갈거다. 아무도 게스트 안 부르고 틱톡 평생 하겠다. 트위치 넘어가서 게임 하루종일 할 것"이라며 "원래 70만 하려다가 좀 더 길게하고 싶어가지고 80만이 될 때까지는 즐기고 게스트가 강남이 되면 어떨까 생각이다. 80만 되면 게스트들과 만나서 인사하고 틱톡으로 와달라고 할거다"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태프가 "80만 되면 팬미팅을 하려고 했다"라고 하자 강남은 "나는 반대한다. 구독자 빨리 올라가서 나 없어질까봐. 구독 80만 되면 저는 모자이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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