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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 논란' 지상렬 유튜브 측 "스윙스에 연락해 사과했다"[전문]

입력 2023-05-26 1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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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지상렬/사진=헤럴드POP DB
스윙스, 지상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상렬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술먹지상렬' 측이 스윙스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26일 '술먹지상렬' 측은 "우선 스윙스 님과 관련하여 논란을 일으키게 된 점 사과의 말씀드린다"면서 "현재 제작진 측에서 연락을 취해 스윙스 님께 직접 사과드린 상황이며, 빠른 시일 내 공식적인 사과문을 업로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영상에 노출된 제품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광고비 및 제품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저희 제작진 측에서 직접 구매하여 촬영하였다. 브랜드 협찬 건이 아님에도 적극적으로 제품을 홍보 및 언급한 이유는 최근 핫한 인기 브랜드를 영상에 노출하여, 이후 PPL 진행에 좋은 사례를 만들고자 선의를 가지고 진행했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술먹지상렬' 측은 "해당 영상이협찬 광고인 것처럼 보이게 하여 시청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과, 저희 제작진 의도와는 다르게 해당 브랜드에 피해를 끼쳐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지난 24일 공개된 웹예능 '술먹지상렬'에는 게스트로 스윙스가 출연했다. 하지만 합의 없이 스윙스의 전 여자친구를 언급하고 그의 고가 명품 시계를 술에 담그는 등 무례한 행동들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힙합인 줄 알았는데 X선비가 오셨네. 그러니까 ㅇㅂㄹ한테 차이지", "롤X스 삥 뜯었구요" 등 욕설과 비방 멘트를 적어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스윙스 역시 본인의 SNS에 "왜 불러놓고 영상 올릴 때 돼서야 속마음을 드러내요. 난 제작진들이 미워요"라며 "차라리 면전에 대고 뭐라 하든가 앞에선 수고했다, 좋았다 다 말해놓고 왜 저래. 난 잘만 해줬잖아"라고 공개 저격했으며 그 여파로 영상 속 PPL로 추정되는 제품들에도 불똥이 튀었다. 제작진 측은 별다른 말 없이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가 결국 입장을 밝혔다. 노출된 브랜드들 역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은 '술먹지상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술먹지상렬 입니다.

우선 스윙스 님과 관련하여 논란을 일으키게 된 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현재 제작진 측에서 연락을 취해 스윙스 님께 직접 사과드린 상황이며, 빠른 시일 내 공식적인 사과문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또한 영상에 노출된 제품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광고비 및 제품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저희 제작진 측에서 직접 구매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브랜드 협찬 건이 아님에도 적극적으로 제품을 홍보 및 언급한 이유는 최근 핫한 인기 브랜드를 영상에 노출하여, 이후 PPL 진행에 좋은 사례를 만들고자 선의를 가지고 진행했던 부분입니다.

해당 영상이 협찬 광고인 것처럼 보이게 하여 시청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과, 저희 제작진 의도와는 다르게 해당 브랜드에 피해를 끼쳐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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