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국 발라드에 푹 빠진 일본 남성이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글로벌 특집 ‘일본 편’이 전파를 탔다.
웹 개발 회사에서 재직 중인 일본인 남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남성은 “고등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춘천에 갔다. 한국에 관심 많아서 공부 시작했다. 유학한 적은 없다”라고 밝혔다.
의뢰인은 “요즘 K-POP이 유행인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80,90년대 발라드다. 친구 찾기가 너무 힘들다”라고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노래방 애창곡으로 뱅크 ‘가질 수 없는 너’를 꼽았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