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의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황신혜의 유튜브 'cine style'에는 '일주일 동안의 ootd 그리고 찐이와의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이날의 OOTD를 소개하면서 "이 목걸이는 거의 내 분신과도 같이 하고 다니는데 날씨도 더우니까 단순한 남방이나 셔츠에 포인트로 하면 더 안 챙겨 입어도 뭔가 완성해주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면서 소개했다.
이어 황신혜는 "저는 지금 차 안에서 진이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하루는 진이의 드라이브로 바쁘게 다닐 것 같다. 드라이버의 저희 일상을 한 번 공유하려고 한다. 오늘 전 일단 홍대에 갈 거다"고 밝혔다.
화방에 도착한 황신혜는 다양한 미술용품들에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계속해서 질문을 하던 황신혜는 "캔버스랑 물감이랑 붓만 있을 줄 알았는데 별게 다 있다. 오늘 정말 필요한 건 이거다. 핑크색을 다 썼다. 7월에 개인전이 있을거라 앞으로 그려야 될 것들이 많아서 필요한 도구들을 사러 나왔는데 한 번 와볼 만 한 것 같다"고 했다.
또 다른 날의 OOTD는 롱스커트였다. 황신혜는 "집에 있던 롱스커트는 다 꺼냈다. 이 스커트도 7년째 옷장에 갇혀있었는데 다 꺼내서 롱스커트에 티셔츠, 운동화를 배치해 입고 있다. 자칫하면 드레시해보이고 올드해보일 수 있는데 운동화, 티셔츠, 재밌는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면 예쁘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딸 이진이 역시 "예쁘다"고 감탄했다.
황신혜와 딸이 방문한 곳은 광화문의 한 음식점. 황신혜는 "너무 시원하다 전망도 좋고. 우리의 먹고자 하는 그 열정(대단하다). 산 넘고 강 건너 왔다. 이런 건물의 식당은 처음이라 당황했다"면서 구절판이랑 장어소금구이 세트를 주문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황신혜는 "새로운데 왔는데 맛있으니까 또 행복하고 즐겁다. 아직은 저에게 그런 열정이 있어서 젊음을 잘 유지하는 것 같다. 새로운 것을 자꾸 찾고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게 많고, 또 궁금하면 찾아가야 한다 이런 열정이 저를 지탱하는 큰 힘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나이 먹으면서 이런 열정들이 없어질텐데 될 수 있으면 뭔가 새로운거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눈 돌려보시면 훨씬 삶이 활기차질거다. 이제 가서 운동 열심히 하고 또 새로운 주를 맞이해야 한다.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