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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부유한 연습생이 데뷔"‥비앙카 저우, 연예계 폭로 화제ing

입력 2023-05-24 1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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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저우
비앙카 저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K팝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 비앙카 저우가 K팝 아이돌로 데뷔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월 비앙카 저우는 "K팝 연습생이 데뷔하지 않는 5가지 이유가 있다"면서 "돈이 많은 사람이 들어와서 그 자리를 차지한다"고 폭로했다. 부자일수록 빨리 데뷔한다는 것.

이어 "부유한 연습생이 오면 오랫동안 회사에 있었던 다른 연습생보다 그 연습생을 데려갈 수도 있다"며 보통 작은 회사에 적용되지만 대형 소속사 빅4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비앙카 저우는 그룹의 멤버수 및 콘셉트 변경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 쫓겨날 수 있고, 나이 때문에 데뷔하기 힘들 수 있다고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비앙카의 이같은 폭로가 재조명 받은 이유는 최근 공연소녀 미야의 한국 아이돌 활동에 대해 일본 아사히신문과 인터뷰를 했기 때문이다. 앞서 마야는 인터뷰에서 "최근 공원소녀 멤버와 전화를 하던 중 '우린 감옥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했었다"면서 몸무게 관리, 식단 보고 등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고, 화제에 올랐다.

이후 미야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부 기사 제목으로 학대라는 표현이 사용됐는데, 전 당한 적도 없고 학대 비슷한 것을 느껴본 적도 없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K팝 시스템을 칭찬하며 다시 K팝 아이돌을 할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미야의 폭로가 오해를 받은 부분은 있지만, 이미 자주 거론되는 시스템의 문제기도 하다. 앞으로 케이팝 사업이 더 발전하기 위해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연이은 K팝 가요계의 폭로들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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