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 지난 5월 14일 방영 1주년을 맞아 시청자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가정의 달 특집 공개방송' 시작에 앞서 오은영 박사는 "이 자리는 지난 1년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보내준 시청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이렇게 시청자들을 직접 마주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든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을 마주한 MC들도 벅차오르는 감동을 숨길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하하는 "여러 부부와 결혼 생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개방송을 더 자주 했으면 좋겠다"며 "직접 객석에 내려가 여러분을 만나니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소유진은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 1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건 객석에 자리한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객석에는 그간 '오은영 리포트'에 출연했던 부부도 자리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9년 동안 아내에게 월급을 공개하지 않았던 ‘비공개 부부’는 최근 남편이 승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섹스리스 특집에서 연령별 부부 인터뷰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던 서지연&안규태 부부도 공개방송을 찾았다. 아내 서지연은 인터뷰 이후 “남편이 현빈처럼 멋있어 보인다”며 남편 손을 잡았다.
한편 방영 1주년 기념 시청자와 함께하는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가정의 달 특집 공개방송 1부는 5월 29일, 2부는 6월 5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