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아, 역시 소녀시대 센터..아이브·뉴진스 춤 클라스 "눈으로 익혀"('임윤아 오피셜')

입력 2023-05-30 18: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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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유튜브 캡처
윤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아가 생일파티로 팬들과 만났다.

30일 오후 윤아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는 '융데이 | 2023 HAPPY YOONA ‘Wonderful Party’♥ | 생일 파티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아는 "어제는 촬영 일찍 끝났다 2시. 이틀 밤을 새고 와서 너무 피곤하다. 후딱 끝내고 집에 갈거다"라며 뉴진스 'Ditto'와 아이브 'kitsch'를 배우기 시작했다. 윤아는 보는 족족 안무를 습득해 소녀시대 센터 다운 면모를 뽐냈다.

"2분만"이라며 바닥에 주저앉은 윤아는 쉬는 시간에도 눈으로 춤을 익혔다. 안무 선생님은 "윤아가 안 하는 것 같은데 벌써 다 외우고 있다"며 감탄하기도.

윤아는 "생일 파티는 제 생일이라서 파티하는거지 않나. 나 혼자 수다떨고 오는 날이다. 그냥 얼굴 보고 온다 하는 생각으로. 일부러 이번엔 낮 시간으로 했다. 저녁 시간에 했다가는 차가 끊긴다"라며 설레했다.

연습을 이어간 윤아는 집에 가서 보기 위해 영상까지 촬영하고 모니터링 하며 연습시간 3시간 반을 가득 채웠다. 윤아는 "시간만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며 아쉬워하면서도 "할 수 있을거야. 다들 좋아하면 좋겠다. 다음 연습 때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이후 윤아는 생일파티 회의를 시작했다. 4년만에 열리는 팬미팅에 윤아는 "1시간 50분 넘을 것 같다"라며 "요즘 것을 하나도 모른다"라고 걱정스러워했다. 특히 '귀여워서 미안해 챌린지'에 대해 윤아는 "이게 왜 유행이예요? 이걸 왜 하는거냐"라고 의문을 품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윤아는 AI 안무 퀴즈 등 이야기를 나누고 회의 끝마쳤다. 다시 연습실에 들린 윤아는 "연습 2일 차이자 마지막 날이다"라며 댄서들과 합을 맞췄다.

드디어 융파티 디데이가 밝았다. 입장 전 케이크 인증샷 찍고 생일 파티 시작한 윤아는 팬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융데이를 마무리했다.

윤아는 "늘 그렇듯이 예정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했다. 오늘도 이렇게 든든한 말을 해줘서 너무 감동이었다. '임윤아 좋아하길 잘했다'라는 마음이 꾸준할 수 있도록 내가 더 잘하겠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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