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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유랑단' 김완선→화사 첫만남...홍현희 지원사격까지 (종합)

입력 2023-05-25 23: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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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댄스가수 유랑단' 캡처
tvN '댄스가수 유랑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첫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25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첫 만남을 가진 가운데 멤버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우선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는 각자 자신의 경력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보아는 "데뷔 20주년이 넘었다"며 벌써 24년차 댄스가수라 했다.

엄정화는 30년이 넘었다 했고 김완선은 보아에게 "보아가 태어나던 해 데뷔했다"고 했다. 이효리는 이에 "우리 다 합치면 129년이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난 요즘 MR 찾느라 애먹는다"며 "노래방에라도 있었으면 해서 밀려날 판이다"라고 걱정했다.

엄정화는 이효리에게 "소속사 들어갔다하지 않았냐"며 "안테나였냐"고 물었고 이효리는 "난 이거 하려고 소속사도 들어갔다"고 했다. 이에 보아는 "언니 예전에 은퇴한다 하지 않았냐"고 하자 이효리는 "맨날 말만 그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김완선은 "이효리와 무대를 같이 한 적이 몇 번 있는데 본인이 완벽하게 마음에 들어야지 그만두더라"고 했다. 이에 이효리는 "다 그렇지 않냐"고 했고 김완선은 "난 아니다"며 "난 틀리면 다시 하는데 안틀리면 그냥 넘어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화사는 "중1 때 체육대회에서 보아 '마이 네임'을 장기 자랑으로 처음 선보였다"며 "여중이었는데 무대 후3학년 언니들한테 일촌 신청이 왔었다"고 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하이라이트만 해줘라"고 했고 화사는 즉석에서 보아의 '마이네임'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엄정화는 "나 다시 섹시하고 싶다"고 했다.

첫만남 이후 멤버들은 포스터 촬영에 나섰다. 멤버들은 각자의 히트곡을 떠올리는 헤어, 메이크업, 의상을 입고 왔다. 특히 엄정화는 보아에게 "예전에 TV에서 보아를 보면 너무 예쁘더라"며 어린 시절 보아를 언급했다. 이에 이효리는 "나 갑자기 슬프다"며 "눈물이 난다"며 예전을 회상했다. 이후 홍현희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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