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최수종과 하희라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빈집 찾기에 나선다.
오는 6월 1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예상을 뒤엎는 숨겨진 빈집을 발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북 진안으로 빈집을 찾아 나선 최수종과 하희라는 빼곡한 대나무 숲속 가운데 놓인 집을 보고 신기해 하다가도 살림살이가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에 친근함을 느낀다. 대나무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 있는 또 다른 집을 발견한 최수종은 “집이 꽤 넓어요”라며 감탄하기도. 하지만 최수종과 하희라는 집의 가격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다른 빈집을 찾아간 두 사람은 집안까지 대나무가 자라는 걸 보고 황당해하면서도 이내 안타까워하는 등 리얼한 리액션을 보인다. 이때 집을 세심하게 둘러보던 최수종은 리모델링을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든다고.
거의 새로 지어야 하는 수준의 집을 본 하희라는 집보다는 장소가 마음에 든다고 했지만 이 집을 탐낸 최수종이 눈치를 주자 “이 집 마음에 들어요!”라며 천연덕스럽게 호응한다. 게다가 두 사람은 30년차 부부다운 호흡으로 웃음을 유발한다고 해 기대가 모아진다.
‘세컨 하우스2’는 시골에 방치된 빈집을 출연자들이 직접 리모델링을 해 자급자족하며 살아보는 빈집 소생, 힐링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수종-하희라는 잉꼬부부다운 환상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의 우당탕탕 빈집 찾기 이야기가 담긴 ‘세컨 하우스2’는 오는 6월 1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