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행복배틀' 이엘 "'김삼순' 감독 신뢰해 선택..女서사 욕심났다"

입력 2023-05-31 14: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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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사진=민선유 기자
이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엘이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31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는 ENA 드라마 '행복배틀'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윤철 감독, 배우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 우정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엘은 '행복배틀'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감독님 '김삼순'의 광팬이었던 사람이라, 그시대에 여성 타이틀로 내세워 이렇게 세련된 드라마로 만드신 분이라면 여자 다섯명이 이뤄가는 이야기를 지난 세월동안 얼마나 진화하셨을까 기대감이 있었다. 이미 신뢰감을 가득 가지고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캐스팅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지원군을 얻는 느낌이었다. 여성 이야기라 다른 걸 차치하고 작가님 글만 봐도,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해보고 싶은 욕심이 났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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