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수 임희숙이 가족사를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임희숙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임희숙은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를 연출한 이민용 감독이 동생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민용 감독과 임희숙은 아버지가 다른 남매였다.
재혼 가정이었고, 동생은 “전쟁이나 그런 것 때문에 가족 구성에 불합리적으로 구성된. 따로 살게 되면 아버지 쪽에 살게 되거나 어머니 쪽에 살게 되거나 멀어지게 된다”라고 당시의 흔한 가족 구성 형태를 설명했다.
동생은 “저희들 생활, 학비, 이런 거 건사를 했다”라며 임희숙이 가장 역할을 해준 것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