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소은, 송재림이 세 달 만에 재차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김소은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1일 배우 김소은의 소속사 아센디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열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친한 사이다. SNS 사진의 경우 매니저와 동행해 찍은 것인데 우연치 않게 겹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소은, 송재림이 지난달 21일 개인 SNS 스토리에 함께 빨간 장미꽃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 시기 나란히 비슷해보이는 사진을 올렸기 때문에 일부 팬들 사이 이른바 '럽스타그램' 의혹을 사고 있다는 것.
김소은, 송재림의 열애설은 이번이 두 번째이기도 하다. 지난 3월 일본 현지 팬들에 의해 두 사람이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진 바 있다. 또한 당시 두 사람은 각자 SNS에 일본 여행 중인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을 비교했을 때두 사람이 동행중이라는 추측에 힘이 실렸다.
하지만 당시에도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소은이 KBS2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종영 후 스태프들과 일본 여행을 갔으며 송재림이 일본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지에서 만난 것뿐이라는 이야기였다. 이로부터 세 달 만에 또 한번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이번에도 부인하는 입장이 나왔다.
한편 김소은과 송재림은 지난 2014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가상부부로 사랑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 2017년 SBS '우리 갑순이'를 통해 호흡을 맞추기도 했으며 현재까지 두터운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