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오민애, 이경영에 분노 "사과할 생각은 없는거냐"

입력 2023-06-02 22:17:31
    • 복사완료!

SBS '김사부3' 방송캡쳐
SBS '김사부3'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민애가 자신에게 반박하는 이경영에 분노했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는 고경숙(오민애 분) 의원이 차진만(이경영 분)에 분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기태(임원희 분)가 김사부(한석규 분)에게 "김사부 박원장한테 방금 연락왔다. 법원이 우리 돌담병원에 손을 들어줬다고 한다"라며 승소 소식을 알렸다. 그런가운데 법원에서 고경숙 의원은 "좋아할 거 없다. 곧바로 항소할거다. 나는 지금 내 방식대로 내 아들의 죽음을 추모하는 중이다"라며 사과할 생각은 없는 차진만에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가요?"라고 물었고, 차진만은 "그동안 내가 의원님같은 사람을 얼마나 많이 만났을 거 같냐. 한두번 당한 일이 아니다. 더이상 우리를 함부로 대하게 두지 않을 생각이다. 의사로서 자존감을 지키겠다는 소리다"라고 반박했다.

차진만의 말에 박민국(김주헌 분)에게 시선을 돌린 고경숙은 이전에 김사부와 나눴던 이야기를 회상했다. 고경숙은 "궁금한 게 있다. 왜 차진만 교수를 데려온 겁니까?"라고 질문했고, 김사부는 "그래서 데려왔다. 나하고 달라서. 어떤 조직이든 일방적인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많은 생각과 의견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어야 건강한 거다"라고 답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