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나영이 한남동에 이자카야를 오픈했다.
지난 6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한남동 이자카야 오픈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오늘은 이자카야 느낌을 내보려고 한다. 되게 좋아하던 이자카야가 있었다. 그분이 이제 이자카야 운영 안 하시고 책을 내셨다. 오늘 할 요리는 깨소스 냉우동 샐러드, 대파소스 닭튀김이다. 요즘 참외가 맛있는 철이라 참외 샐러드까지 하겠다. 오늘 장을 10만 원어치 봤다. 이자카야로 안내할 테니 맥주를 준비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튀김용 닭에 밑간하며 "달걀과 전분을 잘 섞어준다. 닭을 재워두는 동안 대파소스를 만들어야 한다. 더 하고 싶은데, 이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약간 모자란 듯이 해야 한다. 안 그러면 양이 점점 늘어난다"고 했다.
대파소스를 만들어 먹어본 후 "엄청 맛있다. 소스가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김나영은 닭을 기름에 튀긴 후 양배추를 깐 접시 위에 올리고 대파소스를 뿌렸다.
우동 샐러드에 대해 "진짜 맛있다. 이 이자카야에서 제일 많이 팔린 메뉴였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였다. 항상 모든 테이블에 있던 메뉴였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나영은 "우동을 찬물에 헹구고, 채소의 물기를 잘 제거하는 게 맛을 좌우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냉장고에 잠깐 넣어놔도 좋다"고 꿀팁을 전했다. 참외 샐러드에 대해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뜨문뜨문 껍질을 벗긴 후 썬다"고 했다. 김나영은 화이트 발사믹을 넣은 소스를 뿌렸다.
세 가지 요리를 완성한 김나영은 "너무 뿌듯하다. 이자카야 차릴까? 너무 행복하다. 너무 예쁘다"라며 맛봤다.
그러면서 "천상의 맛이다. 닭이 너무 촉촉하다. 이렇게 맛있을 줄 몰라서 당황스럽다. 면발이 진짜 끝장난다. 요리왕인 것 같다"고 자화자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