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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이준혁 "'범죄도시3' 위해 몸무게 20kg+근육 7kg 증량+태닝"

입력 2023-06-09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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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캡처
'씨네타운'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준혁이 '범죄도시3'를 위해 벌크업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이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준혁은 '범죄도시3'에서 벌크업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박하선은 "박하선 영화를 보는데 너무 힘드셨겠더라. 몸무게 20kg 증량, 근육은 7kg 증량, 태닝도 하셨더라"고 전했따.

이에 이준혁은 "제가 원래 어릴 때 화상이 있어서 햇빛도 안 좋아하고 태닝 기계를 무서워한다. 어쨌든 해야 하니까 열심히 했다. 몇 십 번 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보이스 트레이닝까지 받았다는 이준혁은 "오래 했다 보니 신선도를 만들고 싶었다.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는 '같은 사람인가?'라는 느낌을 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벌크업에 대해 "일단 현미밥, 닭 가슴살 6개씩 먹고 운동을 두 번씩하고 너무 갈라지면 안 되니까 지방도 먹으면서 했다"고 덧붙였다.

이준혁은 "어제 되게 뿌듯했던 게 쿠니무라준상이 '비밀의 숲'을 보셨다는데 그거 보고 영화를 봤는데 몰랐다고 하더라. 내가 한 명은 속였구나. 대배우를 속였구나"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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