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독박투어' 장동민, 택시 낙오자 전락.."나 다시 한국 가버린다" 버럭

입력 2023-06-09 11: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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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현기자]

장동민이 화장실을 간 사이 멤버들이 떠나 낙오자가 되버린다.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MBN ‘니돈내산 독박투어’ 2회에서는 베트남 달랏을 누비며 ‘독박의 굴레’에 울고 웃는 5인방의 리얼한 민낯이 그려진다.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쌀국수 면 뽑기’ 게임 중 역대급 케미를 발휘한다.

먼저 5인방은 여행 2일 차 첫 끼로 현지 쌀국수 맛집에 도착한다. 이후 각자가 먹고 싶은 메뉴를 알아서 고르고, 잠시 후 많은 양의 쌀국수가 등장한다. 하지만 멤버들은 쌀국수를 맛보기도 전에 '면 뽑기 게임'으로 다음 코스로 갈 교통비를 내는 ‘독박자 선정’ 게임을 시작한다. 앞서 김준호가 ‘독박 2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들은 각자 뽑은 면발의 길이를 재면서 진땀을 뻘뻘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식사를 마친 5인방은 익스트림 액티비티로 유명한 다딴라 폭포로 떠나기로 한다. 이때 멤버들은 화장실을 가느라 식당에서 나오지 않는 장동민을 괴롭히기 위해 작당모의를 한다. 장동민만 놔두고 먼저 택시를 타고 출발하기로 했다. 이에 극대노한 장동민은 먼저 떠난 택시를 향해 “이런 시레기(?)같은 것들!”이라며 소리를 지른다. 이후 장동민은 홍인규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다시 와! 안 그러면 나 한국으로 가버린다”라며 ‘버럭’한다. 과연 이대로 장동민이 낙오자가 될지, 다딴라 폭포에서는 누가 ‘독박자’가 될지, 방심할 틈 없는 ‘독박 투어’의 좌충우돌 여행기에 호기심이 자극된다.

한편 ‘개그맨 찐친’ 5인방의 걸리면 용서 없는 베트남 여행기는 10일 오후 9시 30분 MBN ‘니돈내산 독박투어’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MBN, 채널S, 라이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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