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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불륜설' 히로스에 료코에 남편 대리사과 "지켜봐달라"..연예계 손절ing

입력 2023-06-12 17: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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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사진=FLaMme 공식 홈페이지
히로스에 료코/사진=FLaMme 공식 홈페이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일본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두 번째 불륜설에 휘말린 가운데 남편이 대신 사과해 화제다.

12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배우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이자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은 동일본 대지진 지원 활동에 참가해 "사적인 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해 죄송하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우리 가족은 지금 큰 일을 겪고 있다. 잘 마무리 할 테니 지켜봐달라"고 아내 히로스에 료코의 이슈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히로스에 료코가 미슐랭 가이드 4년 연속 1스타를 받은 프렌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 토바 슈사쿠와 불륜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히로스에 료코가 토바 슈사쿠의 가게를 찾아 팔짱을 끼거나, 같은 호텔에서 숙박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대해 히로스에 료코는 "서로가 기혼자다. 절대 불륜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지만, 또 다른 매체 오리콘 뉴스는 히로스에 료코 소속사 측이 "폐를 끼쳐 사과드린다. 본인에게 책임지고 행동하도록 엄중하게 주의를 줬다"고 말함에 따라 사실상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보도를 내놓기도.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014년에도 9살 연하 배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처럼 두 차례나 불미스러운 일에 얽힌 히로스에 료코는 광고계와 방송계에서 손절을 당하고 있다. 히로스에 료코가 광고 중인 K맥주사는 그의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리고 "보도에 의한 정보밖에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상품 본연의 가치를 전달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라고 밝혔다. 8년만의 주연작도 다음주 주말 크랭크 예정이었으나 제작 연기 됐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003년 모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결혼해 슬하 한 아이를 뒀지만 2008년 이혼했다. 이후인 2010년 10월 현재 남편 캔들 준과 재혼해 두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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