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동욱이 정선철의 체인지 능력으로 몸을 빼앗겼다.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 에서는 조선 산신들과 일본 용병단의 맞대결이 팽팽하게 펼쳐진 가운데, 이연(이동욱 분)이 일본 요괴 ‘뉴도(정선철 분)’에 몸을 빼앗기는 위기를 맞았다.
이연과 류홍주(김소연 분), 천무영(류경수 분)은 전투 후 함께 길을 걸어 가고 있었다. 이연은 "수호석 어디 있냐" 고 찾기 시작했고, 몰래 수호석을 빼돌렸던 류홍주는 "내꺼라고 했잖아" 라고 외치며 이를 이연에게 주지 않으려 실랑이를 벌였다. 그런데 때마침, 일본 요괴 용병단이 등장했다.
이들은 얼음 공격으로 천무영을 얼려버렸고, 뉴도의 체인지 공격을 이용해 이연의 몸도 빼앗았다. 뉴도가 이연의 몸을 빼앗은 줄 모르고 공격하던 일본 요괴는, 이연이 돌연 류홍주의 몸을 찌르자 당황했다. 류홍주 또한 당황해 "연아 니가 왜" 라고 외치자 뉴도는 "나는 이연이 아니다, 뉴도다" 라고 외쳤고. 3:1로 일본 요괴를 상대하던 류홍주는 얼음 요괴에게 붙잡혀 그대로 얼어버렸다. 얼음 공격을 쓰는 요괴는 "나 너 싫어, 뼛속까지 꽁꽁 얼려줄게" 라며 웃었다.
그러자 얼어 있던 천무영이 얼음 공격을 깨뜨리고 깨어나 얼음공격 요괴를 칼로 찔러 류홍주를 위한 복수에 나섰다. 천무영은 "시간이 좀 걸릴거야, 독 때문에 몸이 온전치 않아서" 라고 말하며 얼어붙은 류홍주를 녹이려 애쓰다 결국 일본 요괴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