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바비' 마고 로비, 완벽 싱크로율..그레타 거윅 감독 "'바비랜드' 보고 눈물 흘려"

입력 2023-06-12 22: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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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바비'의 보도스틸 10종이 공개됐다.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바비' 보도스틸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케이트 맥키넌, 시무 리우의 열연부터 환상적인 비주얼로 구현된 ‘바비랜드’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주인공 ‘바비’ 역을 맡았을 뿐 아니라 제작자로도 참여한 마고 로비는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특히 그는 매일 최고의 날을 보내던 ‘바비’가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실 세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캐릭터의 변화를 섬세한 열연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이어 '라라랜드'에서 로맨틱 연기의 진수를 선보였던 라이언 고슬링은 ‘켄’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그는 ‘바비’와 함께 현실 세계로 떠나게 되고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서 변화하는 인물로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68회, 제69회 에미상 TV 코미디 부문 여우조연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케이트 맥키넌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로 MCU에 입성한 시무 리우가 각각 바비랜드 속 다른 ‘바비’와 ‘켄’ 역을 맡아 활약해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을 기대케 만든다.

이번 보도스틸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환상적인 비주얼로 구현된 ‘바비랜드’의 모습이다. 제61회 영국 아카데미 미술상, 제26회 유럽영화상 미술상에 빛나는 미술 감독 사라 그린우드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시킨 ‘바비랜드’는 ‘바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인형의 집과 수영장 등을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해냈다. 연출을 맡은 그레타 거윅 감독은 “처음으로 세트장에 발을 디뎠을 때 눈물을 흘렸다. 그야말로 압도당했다”고 밝혔다.

보도스틸 10종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바비'는 오는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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