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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나는 귀여운 타입, 리더라서 애교 못 부리는 점 힘들어"(조목밤)

입력 2023-06-10 1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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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헤럴드POP=하지현기자]

태용이 애교가 많은 타입이라고 털어놨다.

9일 조현의 개인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게스트로 NCT 태용이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조현아는 태용에게 "귀여운 타입"이라고 칭찬했다. 태용은 "그쵸 저 귀여워요"라고 답해 조현아를 당황시켰다.

태용은 "그런데 가끔 힘들 때가 있다"라고 갑자기 고백했다. 태용은 "나는 리더라서 애들한테 애교를 못 부려서 가끔 힘들다"고 울상을 짓고 말했다.

이어 태용은 "나는 집에서 외가 친가 쪽을 다 해도 진짜 막내로 자라왔는데 그래서 애교가 많다"라고 했다. 조현아는 "그래도 팬들은 귀여운 거 알지?"라고 물었고 태용은 "그렇다"고 답했다.

조현아는 무언가 생각이 난 듯 "팬들한테 취해서 한번.."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태용은 재치있게 그 당시를 재현했다.

조현아는 태용의 흉내에 웃으며 "귀여운 타입인데 리더이다 보니 동생들에게 귀여운 걸 보여줄 수 없어서 답답한 거네"라고 했다. 태용은 "그렇다, 싫어한다"고 했다.

조현아는 "동생들은 약간 형 귀여워요 이러긴 뭐하고?"라고 물었다. 태용은 "그렇다, 걔네는 나를 귀엽다는 표현을 하기보다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태용은 "모 아니면 도인 성격을 갖고 있다"며 "확 업됐다가 확 다운됐다가.."라고 했고 조현아는 "그냥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모든 면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라며 태용을 칭찬했다.

조현아는 NCT 노래 '샤랄라'를 칭찬했다. 조현아는 "곡도 기가 막히게 쓰고..다 프로듀싱한 거 아니야?"라고 태용에게 물었다. 태용이 그렇다고 하자 조현아는 "그렇게 너무 다 가지면.."이라며 태용의 역량에 감탄했다.

갑자기 호기심이 생긴 조현아는 태용에게 "그럼 못하는 게 뭐가 있어?"라고 물었다. 태용은 "나는 은근 노래를 못한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조현아가 화들짝 놀라자 태용은 "나는 약간 음치끼가 있다"며 "연습하면 괜찮은데 시창청음 같은 거 하면 아예 모른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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