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요정 컴미'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출신 전성초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6일 한 매체는 조성초가 오는 9월 초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성초의 예비신랑은 컨설팅 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약 1년 반 교제를 하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맞게 됐다.
전성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곳. 여러모로 우리 인생 여정의 시작을 함께해 줘서 고마워요"라며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전성초는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 스냅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전성초와 예비신랑은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달달한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행복해 보인다", "너무 아름답고 두 분 잘 어울려요", "보는 내내 내 얼굴에도 미소가"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 물결을 이어갔다.
이날 전성초는 "보정 없이 자연스러운 느낌이 더 좋은♥ 정말 쉽지 않았던 야외 스냅.. 화장 고칠 시간도 정신도 없었고 헤어 출장팀 먼저 보내는 바람에 내가 직접 머리도 질끈 묶고 찍어야 했던 마지막 다리 위에서의 컨셉. 하지만 긴장이 풀려서였을까, 제일 재밌게 찍었었고 그게 사진에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성초는 2001년 방송된 KBS2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의 주인공 컴미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번역가,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 '범죄도시2', '모가디슈' 등의 대본 번역과 드라마 '태양의 후예',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의 현장 통역사을 맡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