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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①]'귀공자' 김강우 "김선호 이슈 연기하는데 문제無..유머러스·젠틀해"

입력 2023-06-19 13: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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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사진=스튜디오앤뉴 제공
배우 김강우/사진=스튜디오앤뉴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강우가 김선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김강우는 영화 '귀공자'를 통해 김선호와 함께 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2021년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박훈정 감독은 김선호의 손을 놓지 않고 끝까지 가기로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강우는 김선호를 칭찬했다.

이날 김강우는 "(논란이 있었다고 해서) 걱정은 안 했다. 김선호 나이면 자기 선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그 사건에 대해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현장에서 이 친구를 배우 대 배우로 만나는 거지 개인 김선호와 만나는게 아니니 연기하는데 있어서는 전혀 문제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강우는 "호흡은 당연히 좋았다. 나이가 많건 적건, 경험이 많건 적건 현장에서는 프로라고 생각한다. 연기라는게 캐릭터로 맞춰가는 과정인데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며 "기본적인 유머러스함, 젠틀함 이런게 내가 좋아하는 남자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강우가 김선호와 의기투합한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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