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지영, 이기광이 유하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아이 킬 유’에 캐스팅 됐다.
영화 ‘아이 킬 유’(가제)는 한때 태권도 유망주였지만 현재는 흙수저 알바생 선우(강지영)가 음주 뺑소니 사망사건의 주범으로 몰린 범한건설의 친손녀 지연(강지영)과 닮은 외모로 그녀를 대신해 언론에 나설 역할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통쾌한 청춘 액션 드라마다.
극중 강지영은 흙수저 ‘선우’와 재벌 3세 손녀 ‘지연’ 1인 2역을 맡아 매력을 발산한다. 강지영은 과거 태권도 유망주였던 주인공 ‘선우’로 완벽 분해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이기광은 재벌3세 ‘지연’(강지영)의 이복 오빠이자 ‘지연’에게 열등감을 지닌 채 집안의 후계자가 될 기회를 노리는 ‘호중’ 역을 맡아 강지영과 대결을 펼친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강지영은 “액션이 쉽지 않지만 촬영장 분위기도 재밌고 또 즐기면서 열심히 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기광 역시 “출연작 중 처음으로 몸을 쓰는 씬이 많고 악역으로 등장하는 작품인만큼, 열심히 대본 공부와 무술연습에 집중하며 촬영 중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털어놨다.
강지영, 이기광 주연, 유하 감독의 액션 청춘 드라마 ‘아이 킬 유’는 지난 12일 크랭크인, 2023년 하반기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