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승희가 발끈했다.
22일 방송된 MBN '신들의 사생활:그리스로마신화2'에서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대지의 여신 가이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가이아는 거인 3형제를 낳았는데 올림포스 신들과 티탄 신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을 때 올림포스 신들의 편에 서서 이들의 승리를 도운 이들이다.
하지만 모습이 기괴했고 가이아는 이런 자식들이 안쓰러웠다. 하지만 아버지 우라노스는 못마땅해 하면서 "어떻게 내 자식들이 이렇게 못생길 수 있냐"고 화를 냈다.
설민석은 "흉측하다는 이유로 자식들을 지하 감혹 속에 가둔 비정한 아버지다"며 승희에게 "본인이 가이아라면 우라노스를 가만 두겠냐"고 했고 승희는 "가만 안둔다"고 화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