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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구설수 셀프 공개 후 해명.."오또맘, 맞팔하자고 해서 했는데 악플 多"('재밌는 거 올라온다')

입력 2023-06-23 1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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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거 올라온다' 유튜브 캡처
'재밌는 거 올라온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성규가 오또맘 팔로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아침부터 또간집 떡도리탕 먹는 풍자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풍자를 깨우러 풍자 집으로 갔다. 풍자는 "세수할 시간도 안 주냐"라고 당황했다. 장성규는 "저와 공통분모를 찾았다. 저도 이 베개를 쓴다"며 반가워했다.

장성규는 풍자를 위해 아침을 차렸다. 풍자는 "아침부터 술 안주를 준비했냐. 술 마셔도 되냐"며 감탄했다. 풍자는 장성규가 먹여주자 "아침부터 우니 먹는 건 처음"이라고 좋아했다.

풍자는 평소 아침 식사에 대해 "휘낭시에랑 커피를 마신다. '또간집' 촬영 전에도 아침을 먹고 간다. '또간집' 촬영을 진지하게 한다. 1등 집을 선택할 때도 고민을 많이 한다. 차 타고 2시간 올 만한 집인지, 보류 아닌 선택할 만한 집인지 다 따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살이 많이 붙었다. '또간집' 처음 시작할 때 살을 한 번 뺐다가 조금씩 찌고 있을 때다. 그때보다 40kg 정도 쪘다. 원상복귀가 됐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풍자에 대해 "센 캐릭터 이미지가 있지 않냐. 처음 만나기 전에 '약간 무섭다'고 생각했다. 센 이미지가 부담 안 되냐"라고 물었다. 풍자는 "가족들이 싫어한다. 원래 안 그러는데, 방송 나가서 왜 욕하고 소리 지르냐고 걱정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이 제 방송을 아예 안 본다. 보는 게 겁난다고 하더라. 악플 같은 건 아예 보지 말라고 하더라. 어쩔 수 없는 거다. 활동하는데 악플이 아예 없을 순 없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공감하며 "악플을 아무리 받아도 굳은 살이 안 베고 계속 아프더라. 구설수가 있었을 때, 커뮤니티 열 군데 정도 돌아다니며 제 이름을 검색하고 어떤 글들이 있는지 봤다. 저 구설수가 6개 정도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풍자는 "구설수 하나만 얘기해달라"라고 했고, 장성규는 "오또맘을 아냐. 인플루언서 오또맘을 팔로우했다고 기사가 났다. 맞팔로우 했다고 기사가 났다. 제가 유부남인데, 되게 가정적인 척하면서 (계정을) 보고 있다고 하더라. 난 그냥 인플루언서고 맞팔하자고 해서 한 거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다른 구설수로 "말실수한 게 있다. 최근에 제가 다리를 다쳤다. 선천성 기형이라고 해서 SNS에 올렸다. '선천성 기형으로 이렇게 아픈 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글을 올렸더니, 기사가 나서 내가 못 걷는 사람처럼 됐다. 관심받는 걸 좋아해서 올렸던 거다"라고 했다.

풍자는 월수입 논란에 대해 "공개한 적 없다. 얼마 버는지 진짜 정확히 모른다. 말도 안 되는 연락이 오면 저는 무시한다. 옛날에 어깨 스친 사람까지 연락이 온다. 한 임산부가 만삭인데, 밥을 못 먹어서 힘들다고 삼각김밥 하나만 사달라고 하더라. 정말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에 만나자고 했다. 만나서 아기 옷이라도 한 벌 사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절대 안 된다더라. 그때부터 말이 달라지면서 갑자기 100만 원을 달라고 하더라"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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