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엘리멘탈'이 '범죄도시3'를 꺾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엘리멘탈'이 지난 24일 일일 관객수 20만 5989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3만 1095명을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귀공자', '플래시' 등의 신작들을 제친 것은 물론 쌍천만 진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범죄도시3'도 눌렀다.
24일에는 100만 고지를 넘어서기도 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울'보다도 빠른 속도다. 피터 손 감독은 "저희 영화를 향한 여러분들의 관심이 '앰버'처럼 아주 뜨거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엘리멘탈'은 상상력 넘치는 환상적인 비주얼은 물론 불, 물, 공기, 흙 등 개성 넘치는 4원소 캐릭터들, OST 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동시기 개봉작들 중 가장 높은 CGV 에그지수 98%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엘리멘탈'이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만들어갈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