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의 첫 방송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리딩 현장 속 이다인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오는 8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다.
'제왕의 딸, 수백향',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을 집필한 황진영 작가와 '검은태양'의 김성용 감독이 만났으며,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과 안은진이 합류해 기대를 높였다.
여기에 매 작품마다 임팩트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는 이학주, 그리고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다인까지 '연인'에 함께하게 되면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치는 극에 달한 상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목폴라에 머리를 단정히 묶고 마스크를 쓴 채 대본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다인의 단아한 미모와 대본리딩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가 눈길을 끈다.
이다인은 지난 4월 7일 가수이자 배우 이승기와 결혼한 바 있다. 당시 이다인은 소속사를 통해 "영원히 서로의 편이 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격려 부탁드린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이다인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은 이로써 '이승기 아내'라는 수식어까지 얻게 된 것.
이다인은 지난 2020년 방송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이어 3년만 MBC 드라마 '연인'을 통해 본업 복귀를 하게 됐다. 오랜만에 안방 극장으로 돌아오는 이다인은 어떤 모습일지, 배우로서도 대중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