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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선배님 잘 생겼어요" 진서연, '차예련♥' 주상욱에 폭풍 칭찬 (편스토랑)

입력 2023-07-01 0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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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진서연이 친구 차예련의 남편 주상욱에게 칭찬을 건넸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차예련의 집에서 함께 요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배우 진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다를 떨고 있던 두 사람은 갑작스레 도착한 택배를 열어보고 감탄했다. 택배 상자 안에는 돌돔, 무늬오징어,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들이 가득 들어있었던 것.

문제의 택배는 다름 아닌 '낚시광' 이태곤의 선물이었다. 이태곤은 "내가 '차장금'이라서 보냈다, 새벽 다섯시에 포장했다" 고 말했고, 차예련은 이태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참 이태곤과 통화하던 차예련은 곁에 있던 진서연에게 이태곤을 소개시켜주고자, 전화기를 진서연에게 넘겨줬다. 하지만 차예련과 통화하던 이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진서연은 이태곤에게 "물고기 삼촌, 고마워요!" 라는 멘트를 쳐 차예련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후 진서연은 이태곤에게 "선배님 죄송합니다, 제가 몰라뵙고 까불었습니다" 라고 거듭 사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신선한 해산물을 선물 받았지만, 해산물 손질에는 자신이 없었던 차예련은 난감한 표정으로 서 있었는데. 때마침 주상욱이 등장하자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에게 해산물 손질을 부탁했다. 그러자 주상욱은 "손질을 해서 보내줘야 할 거 아니냐" 며 이태곤 들으라는 듯 귀엽게 툴툴댔다.

처음엔 툴툴대던 주상욱은 이내 칼을 잡고 능숙하게 무늬오징어 손질에 나섰고, 진서연은 주상욱 옆에 붙어 손질법을 배웠다. 주상욱은 오징어 회를 뜬 뒤 손님 진서연에게 가장 먼저 먹여주었고, 초면인 두 사람은 어색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로 가까워져갔다.

이후 차예련은 주상욱이 손질한 해산물을 활용하여 무늬오징어물회, 돌돔술찜 등을 뚝딱뚝딱 만들어냈다. 주상욱은 "이런 요리가 말이 안 되나?" 라고 돌려 말하며 아내 차예련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고, 진서연은 "이런 요리는 명절 때나 먹어봤다" 며 감탄했다. 주상욱은 진서연에게 "서연아" 라고 말을 놓았고, 세 사람은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차예련은 "사실은 아까전에 싸울 뻔했다" 며, 처음 해산물 손질을 도와달라고 주상욱에게 요청하였을 때, '싫다'고 거절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주상욱은 "나도 메이크업을 해야 했다" 며 변명했고, 차예련은 "그래, 오빠 마음 알지" 라고 동조해 줬다.

그러자 진서연은 "선배님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잘 생기셔서. 뽀샤시하게 잘 나오실 겁니다" 라며 주상욱을 향해 칭찬을 늘어놨다. 그러자 주상욱은 기쁜 마음에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진서연은 "선배님, 잘생기셨어요!" 라고 연신 외치며 주상욱, 차예련 부부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스타들의 요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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