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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여름휴가? 딸 민서 입시 때문에 못 가..나까지 긴장돼"

입력 2023-07-01 1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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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IHQ 제공
박명수/사진=IHQ 제공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딸 민서 입시로 인해 올여름휴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볼륨을 조금만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친구가 귀농해서 애플 참외를 키운다. 멜론 같기도 하고 사과 같기도 하다"는 사연에 "처음에는 첫 농사고 하니 선물로 준다. 다음에 보내주면 그냥 먹기 그렇다. 다음에는 꼭 주문해서 돈을 내고 잘 먹었다 하는 게 예의 아닐까?"라고 조언했다.

이어 S 전기 호프데이 행사에 참여한 일화를 언급하며 "처음에는 디제이 하기가 조금 창피했다. 그런데 올라가자마자 젊은 분들이 와르르 나와주셔서 함께 즐겨주셨다.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불러주셔라"고 전했다.

한 청취자는 "가족들이랑 여름휴가 계획을 잡고 있는 중이다"며 박명수에게 "여름휴가 계획 세웠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이번에 우리 아이가 입시를 해서 어디를 못 간다. 집에 있는데 솔직히 더 좋다. 안 가는 게 더 좋다"고 답하며 "저도 되려 더 긴장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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