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주미와 이다연이 머리채를 잡혔다.
1일 방송된 TV조선 '아씨 두리안'(연출 신우철, 정여진/극본 임성한)3회에서는 쫓겨날 위기에 처한 두리안(박주미 분), 김소저(이다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입주도우미는 두리안과 김소저에게 "다른 집 같으면 재워주지도 않았다"며 "영양주사까지 맞춰주고 호강이 늘어졌다"고 하며 택시타고 빨리 돌아가라고 했다.
두리안은 "어디로 가란 말이냐"고 물었고 입주도우미는 "그걸 왜 나한테 묻냐"고 "살던데가 있을 거 아니냐"고 했다.
두리안은 "갈데가 없다"며 "돌쇠는 어디갔냐"고 하며 단치감(김민준 분)을 찾았다. 입주도우미는 경악하며 "지금 대표님 보고 돌쇠라고 한거냐"며 "인내심 테스트 하지 말고 나가라"고 했다. 하지만 두리안은 돌쇠가 오기 전까지 갈 수 없다고 했고 급기야 입주 도우미는 두 사람을 끌고 나가려 했다.
두 사람이 버티자 입주 도우미는 "영양주사 맞고 아주 힘이 뻗친다"고 하더니 "좋게 말할 때 들을 것이지"라고 하며 머리채를 잡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