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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전생의 인연하고 엮인 것 같아”…‘이생잘’ 금기 모르고 정체 밝힌 신혜선

입력 2023-07-03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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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혜선이 전생의 인연과 얽히며 위험이 발생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극본 최영림, 한아름/연출 이나정) 6회에서는 환생에 얽힌 금기를 모르고 초원(하윤경 분)에게 정체를 밝힌 지음(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음은 슬퍼하는 초원의 모습에 결국 정체를 드러냈다. “나, 본가에 여러 번 갔었어요. 초원 씨하고 엄마하고 아빠 보고싶어서. 하나하나 다 기억해요. 초원 씨에 대한 소중한 기억들, 전부 다”라고 말한 지음은 “목 뒤에 점 3개 있죠? 그거 머리 묶어주면서 많이 봤었는데. 그리고 여기에 상처 있죠? 아기 때 크게 다쳐서 그때 엄마랑 나랑 얼마나 울었다고”라며 주원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추억을 꺼내며 눈물을 흘렸다.

엄마 유선(강명주 분)에게 지음의 말이 사실이라는 걸 확인한 초원은 심각해졌다. 유선은 언니 주원에 대해 궁금해 하는 초원에게 주원과 있던 일을 들려줬다. “언니가 진짜 다시 태어나서 보러 온다고 했어?”라며 놀란 초원은 지음을 찾아갔다. “나는 믿어보려고요. 믿고 싶어요. 나중에 가서 거짓말이었다고 하면 나 진짜 용서 안 할 거예요”라고 경고한 초원은 지음을 끌어안으며 “보고싶었어, 언니”라고 울먹였다. 지음은 자신을 믿어준 초원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지음과 애경(차청화 분)에게 접근한 민기(이채민 분)는 한나(이한나 분)에게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이모라는 사람이 전생의 인연인 것 같더라고”라며 지음의 정보를 들려줬다. 한나는 “전생의 인연이랑 엮이면 안 좋다고 하지 않았어?”라고 의아해했고, 민기는 “김애경 씨는 한참 전에 시작된 것 같아. 아픈 거 속이는 것 같더라고”라고 말해 지음이 전생의 인연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추측케 했다.

초원과 지음의 재회를 지켜보던 민기는 한나에게 “전생의 인연하고 다시 엮인 것 같아. 정체까지 드러냈어”라고 전했다. 한나는 “주원이는 알아? 전생의 인연과 엮이면 복잡해지는 거”라고 궁금해했고, 민기는 “모르니까 이러는 거겠지”라며 심란해졌다.

민기에 대한 의심을 품은 지음은 그가 방을 비운 사이 몰래 들어갔다가 무령을 발견했다. 무심코 무령을 집어 든 지음은 방울 소리에 악몽을 떠올렸다. 그는 ‘늘 내가 꿈에서 보던 장면인데, 갑자기 지금 왜?’라며 혼란스러워했고 민기는 그런 지음을 지켜봤다.

한편 서하(안보현 분)는 “당신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을 내가 알고 있다니까요? ‘그때 엉뚱한 애가 죽어서 식겁했었지’ 이런 말도 들었어요”라는 제보를 받고 충격에 빠졌다. 지음 역시 교통사고의 전말을 알고 전생의 자신이 타살됐다는 확신을 얻게 됐다.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 반지음의 이야기를 그린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토,일 밤 9시 2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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