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시골경찰 리턴즈’ 동물 전문 순경 안정환이 위협적인 들개와의 살벌한 전쟁을 선포한다.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에서는 안정환이 마을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야생 들개 포획에 나선다. 김용만과 안정환은 농작물을 파헤치고 닭 열 마리를 잡아먹는 등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들개를 잡아달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안정환은 앞선 신고 출동에서 실제 엽총에 맞은 멧돼지 사체와 로드킬 당한 고라니 사체를 남다른 담력으로 완벽 처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은 바 있다. 이번에도 안정환은 임동에서는 동네를 떠도는 강아지의 주인 찾기에 적극 나서고, 가출한 대형견을 찾아달라는 신고를 받고 영덕의 구석구석을 수색하며 ‘동물 전문 순경’으로 활약한다. 야생 동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안정환이 이번 들개 소탕 작전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야생 들개는 공격성이 강해 언제든지 사랑을 공격할 수 있고 워낙 넓고 민첩하게 움직여 포획이 쉽지 않은 상황. 과연 김용만과 안정환이 야생 들개 포획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