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유키스가 1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유키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화정은 유키스에게 "완전체로 12년만이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최화정은 "수현이 덕에 재결성하게 됐다고 들었다. 엄청 감격스러울 거 같다"며 컴백 소감을 물었다.
이에 일라이는 "일단 이렇게 모일 거는 꿈도 못 꿨다. '언젠가 다시 한번 보겠지. 그때 인사라도 하자' 이런 건 있었다. 수현이 형이 이 구성을 한다고 들었을 때 저는 안 한다고 했다. 그냥 너무 서운한 것도 있고 옛날 일들이 많았는데 (재결합해서) 너무 재밌고 잘 되는 것보다 다 같이 할 수 있는 게 옛날 느낌도 나고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에이제이는 "저는 이번 방송 돌면서 방송 돌 때마다 계속 울컥하더라. 마지막 출연자 다 같이 나올 때 '우리도 저렇게 어렸었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 친구들과 무대를 하는데 우리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고 참다가 마지막 회식날 터트렸다"고 덧붙이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