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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인생캐='스카이캐슬' 한서진..연기 계속 할 수 있던 계기"(코스모폴리탄)

입력 2023-07-10 1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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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염정아가 영화 '밀수' 비하인드를 밝혔다.

10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은 유튜브 채널에 '염정아 식혜를 가장 최근에 받은 남자 배우는 뉴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화 '밀수' 개봉을 앞둔 염정아는 "몇 년 동안 쉬어본 적 없는 것 같은데 작년 11월에 작품 끝내고 지금까지 쭉 쉬고 있다"며 "운동도 하고 식혜도 만들고 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식혜 제조 방법이 있을까. 염정아는 "저도 유튜브 보고 그냥 한 것"이라며 "남편이랑 애들이 식혜를 좋아해서 매일 사다먹었다. 유튜브 보고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래서 점점 매일 하게 됐다. 맛도 꽤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많은 후배들의 롤모델로 언급되는 염정아의 롤모델이 있는지 묻자 그는 "지금 활동하고 계시는 많은 선배님처럼 오랫동안 연기를 하고 싶다. 그 분들 모두가 저의 롤모델이다. 딱 한 분 꼽기가 그렇다"고 미소지었다.

인생 캐릭터로는 "많이들 기억해주시는 '스카이캐슬'의 한서진이 아닐까 싶다"고 꼽았다. 그는 "아무래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고 그 작품으로 계속 지금까지 제가 연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어준 작품이다. 한서진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때 상당히 쾌감 같은 게 있었다. 지금 많이 까먹었지만 그땐 그랬다. 아주 멋진 작품이었다"고 돌아봤다.

"영화 '밀수' 촬영 현장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다"고 밝히기도. 염정아는 "같이 했던 스태프들, 배우들, 촬영이 끝나도 집에 안 가고 싶을 정도로 매일이 행복했고 그렇게 좋은 현장이 또 있을까 싶다. 그렇게 좋은 현장이 또 있을까 싶다. 다 친했다. 다 자매 같았고 남매 같았다. 김혜수 선배님, 해녀 동생들, 조인성씨, 박정민씨, 종수 선배님 모두 다 친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염정아는 영화 '밀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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