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한승우가 서울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국내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승우는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단독 스페셜 라이브 ‘ONE(원)’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스페셜 라이브는 군복무를 마친 한승우가 지난달 2년 만에 발표한 미니 3집 ‘FRAME(프레임)’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Dive Into(다이브 인투)’ 뿐 아니라, ‘Intro(인트로)’, ‘Runnin' High(러닝 하이)’, ‘Burn(번)’, ‘Lovelorn(러브론)’, ‘Flutter(플러터)’, ‘새벽 끝’까지 음악방송을 통해 공개하지 않았던 신보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걸음을 알렸던 데뷔곡 ‘Sacrifice(새크리파이스)’를 포함해, ‘답장해’, ‘철부지’, ‘원해’ 등 지난 앨범 수록곡 무대도 차례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 말미 팬들의 환호와 함께 ‘겉과 속’, ‘너를 만난 후로 참 행복했다고’ 등 앙코르 무대로 팬들과 함께 호흡한 한승우는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직접 손편지를 써와 애틋한 팬 사랑으로 감동을 선물했다. 또한 미니 3집 활동에 이어, 스페셜 라이브를 성료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승우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백기 동안 작업한 끝에 최근 앨범을 들려드릴 수 있게 되었고 노력과 고생이 많이 담긴 앨범인데,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저에게 일어났던 기적들을 함께 보셨잖아요.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에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도록 좋은 사람으로, 웃을 수 있는 날들을 선물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약 120분 간의 스페셜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승우는 지난 8일 성료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일본 도쿄, 홍콩, 필리핀 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7개 도시 투어를 확정 지어, 글로벌 팬들과 가까이 만나 꿈 같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