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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부부'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요즘은 반반이 대세 아니냐"

입력 2023-07-10 23: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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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쉬는부부' 캡처
MBN '쉬는부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홍성우의 방법이 모두를 웃게 했다.

10일 방송된 MBN '쉬는부부'에서는 부부관계 시 전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관계 설문조사에 대해 부부는 부부관계시 애무 등의 전희가 부족하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했다.

남편은 "만족감을 채워주고 싶지만 하려고 생각하면 어지럽고 거부감 들고 그런다"고 했다. 이에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은 전희에 대해 "전희가 한 사람의 몫이라 생각하니까 그렇다"며 "당연하다고 전희를 받아들이는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건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이다"고 했고 이를 들은 신동엽은 "서로를 위해 대화가 꼭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홍성우는 "아내가 전희를 하고 남편이 후희를 하는 걸 추천한다"며 "요즘은 반반이 대세 아니냐 부부가 공평하게 분담하는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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