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N 오프닝' 이순재 "이 나이에 쉽지 않은 주연 시켜줘 '산책' 출연"

입력 2023-07-12 14: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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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사진제공=tvN
이순재/사진제공=tvN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순재가 '산책'을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후 tvN x TVING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윤혜렴, 노영섭, 정종범, 정다형, 정세령, 조은솔 감독과 배우 아린, 이순재, 선우용여, 엄지원, 박지환, 최원영, 정이서, 박소이, 배강희가 참석했다.

이순재는 '산책'에서 순재 역으로 출연한다. '산책'은 세상 꼬장꼬장한 독거노인 순재. 그런 그에게 성가신 미션이 생겼으니, 아내 귀애가 돌보던 촌스런 똥개 순둥이를 산책시키는 내용이다.

이순재는 출연하게 된 이유로 "주연이라서다. 이 나이에 주연을 하기 쉽지 않다.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가 흥미로웠고, 열심히 하면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순재, 선우용여가 출연한 '산책'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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