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치질, 고통스러운 치료..홍철이가 하는 거 봤다"

입력 2023-07-15 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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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치질 수술을 했다는 청취자를 응원했다.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볼륨을 조금만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질병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나이 들어서 생기는 병이 있다. 저도 빠져나갈 수 없는 나이다. 평소에 관리를 잘할 수밖에 없는 거 같다"며 최근 치질 수술을 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치질이 참 고통스러운 치료인데 잘 받았다니 다행이다. 도넛 방석 쓰셔야겠다. 옛날에 홍철이가 하는 거 봤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입대했다"는 사연에 박명수는 "여군이 되셨다는 거죠? 너무 멋있다. 사실 군 생활이 남녀를 떠나 다 힘들다. 그게 적성에 맞고 나라를 지킨다는 사명감이 있어 멋진 거 같다"며 "필승 아이 캔 두"라고 외쳤다.

한 청취자는 "장염에 심하게 걸려 일주일째 고생 중이다"고 토로했고 박명수는 "어머니가 힘들면 자식새끼들이 엄마 말을 잘 들어야지. 남편도 마찬가지고. 설거지 좀 하고 움직여. 빨리"라며 청취자 대신 호통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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