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김대호 아나, 클럽 갔다가 촬영장 1시간 지각.."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14F')

입력 2023-07-19 15:20:01
    • 복사완료!

'14F' 유튜브 캡처
'14F'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김대호가 클럽을 갔다가 촬영에 지각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건강 챙겨야지... 좋은 술 먹고자 직접 만들기까지 하는 김대호의 담금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대호는 유튜브 촬영을 앞두고 1시간 지각했다. 김대호는 "사람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죄송하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 오랜만에 클럽 갔다. 창피해 죽겠다"라며 자책했다.

김대호는 "술을 담가볼까 생각 중이다. 집에 앵두나무가 있어서 앵두주를 만들었는데, 못 먹었다. 제대로 담금주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했다.

망원시장으로 향한 김대호는 체리, 레몬 등을 구매했다. 김대호는 응원해주는 상인에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대충 살아서는 인생이 힘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행인들은 김대호를 보고 "유튜버인가?"라고 궁금해했다. 김대호는 웃으며 "해장을 해야 해서 (어묵을 먹겠다) 미안하다"라고 했다. 막걸리와 함께 먹으며 "한심하죠?"라고 웃었다.

김대호는 집에 와서 드러누웠다. 김대호는 "방송을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술을 사다 못해 만들어 먹으면 또 엄마가 결혼하라고 하실 거다. 우리끼리만 먹는 걸로 하자"고 했다.

제작진은 "이렇게 지각해서 부장 되겠냐"라고 물었다. 김대호는 "난 부장 안 해도 된다. 필요 없다. 난 사원이 좋다"고 말했다.

담금주를 완성한 김대호는 "몸이 옛날 같지 않다. 두 살 어려졌지만, 생물학적으로 어려진 건 아니지 않나"라며 술을 마셨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