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황수경이 그동안 입은 드레스만 800벌이 넘는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17년간 국민 MC로 눈도장 찍었던 황수경과 함께 서대문구 밥상을 찾게된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황수경에게 "우아함의 대명사 아나운서인데 음악회를 오래 진행하지 않았냐"며 "시청자에게 드레스 입은 모습이 각인 됐는데 몇벌 정도 입었냐"고 물었다.
이에 황수경은 "17년간 입은 드레스가 거의 800벌 정도"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놀라서 "800벌이 다 집에 있냐"고 물었고 황수경은 "단 한 벌도 없다"며 "많은 분들은 제가 집에서도 드레스 입는 줄 아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