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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홈쇼핑 먹방 모델 한호용 “완판 인센티브 NO”…유재석X조세호와 먹방

입력 2023-07-19 2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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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두 자기가 홈쇼핑 먹방 팁을 배웠다.

1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음식 홈쇼핑 계를 제패한 먹방 모델 한호용 자기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홈쇼핑 모델이자 배우 지망생인 한호용 자기는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의 그림자 역할로 출연한 적이 있어 유재석과는 구면인 사이. 그는 대학교 선배인 유재석과 ‘무한도전’에서 처음 만나 대화를 나누며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던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조셉은 홈쇼핑 모델 10년차, 2,000번 이상의 음식 방송 경험이 있다는 한호용 자기에게 “주문 폭주나 완판인 경우 모델 분들은 인센티브를 받습니까” 궁금해 했다. 인센티브는 전혀 없다고 밝힌 한호용 자기는 “그런 게 없다 보니까 현장에 있는 음식을 챙겨갈 수 있을 때 많이 챙깁니다”라며 의외의 소득을 전했다.

“아 업체에서 주시는구나” 신기해 하던 MC들은 “주건 안 주건 안 가져가는 것 같으면 제가 알아서 가져옵니다”라는 호쾌한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어차피 버려지는 음식이기 때문에 미어캣처럼 보다가 가져옵니다”라며 실제로 현장에서 음식을 챙기는 그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더했다.

이후 홈쇼핑 중 벌어진 해프닝을 들려준 한호용 자기는 두 MC들에게 자신만의 홈쇼핑 먹방 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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