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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철 “나가서도 잘 만나보자”…영숙, 취향 저격 꽃다발에 ‘감격’

입력 2023-07-19 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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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철이 영숙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마지막 기회를 얻은 솔로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종 선택의 날, 솔로들은 제작진으로부터 “마지막으로 진심을 표현할 시간을 드리겠다”는 고지를 받았다. 영철은 영숙을 위해 꽃다발과 달걀말이를, 광수는 옥순을 위해 손편지를 준비했다. 이들에게 코털 제거 방법을 물어보며 선크림을 찾는 영수의 모습에 MC들은 “처음과는 많이 달라졌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광수가 직접 읽어준 손 편지에 옥순은 “되게 감동이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해줄지 몰랐어요”라고 감격했다. “저는 사실 되게 부끄러움이 많은데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표현해 주시는 게 감동이었던 것 같다”며 제작진 앞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솔로들의 축하와 환호에 광수는 “태어나서 처음 해본다”며 쑥스러워했다.

상철과 함께 꽃집을 다녀온 영철은 “가서도 잘 만나보자”는 말과 함께 영숙에게 꽃다발을 쓱 건넸다. “데이트 할 때 꽃 좋아하냐고 해서 조그마한 거 말고 큰 꽃 좋아한다고 했는데 큰 꽃 사줬어”라며 영철이 자신의 취향을 기억해준 것에 놀란 영숙은 “꽃 받아 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라며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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