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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 로운의 저주 풀 열쇠를 쥐다? 두근 1차 티저

입력 2023-07-20 0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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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보아, 로운의 신비로운 만남이 시작된다.

오는 8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극본 노지설, 연출 남기훈, 제작 SLL·씨제스스튜디오) 측은 20일, 이홍조(조보아 분)에게 운명적으로 이끌리는 장신유(로운 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전생부터 이어져 온 두 사람의 불가항력적 이끌림이 범상치 않은 인연을 예고하며 설렘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다. 끊어낼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이들의 간절한 소원에서 시작된 달콤하고 유쾌한 로맨스가 거부할 수 없는 설렘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인다. ‘키스식스센스’ ‘보이스3’ ‘터널’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남기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드롬 급 열풍을 일으키며 청춘 사극의 새 지평을 연 ‘백일의 낭군님’ 노지설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무엇보다 조보아, 로운, 하준, 유라 등 ‘로코력 만렙’ 청춘 배우들이 빚어낼 케미스트리 역시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그런 가운데 베일을 벗은 1차 티저 영상은 이홍조와 장신유의 운명적 첫 만남을 기대케 한다. 먼저 묘한 이끌림 속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이홍조, 장신유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근두근해. 심장이 녹아내리는 줄 알았어”라는 장신유의 내레이션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장신유 씨, 부적 기운이 아직 안 도나 보죠?”라는 이홍조의 의미심장한 말에 이어진 두 사람의 전생도 범상치 않다. 의문의 금서가 봉인된 ‘목함’, 그리고 3백여 년 전 애틋한 두 남녀와 교차되는 이홍조, 장신유의 모습은 두 사람의 인연을 더욱 궁금케 한다. 과연 이홍조, 장신유와 얽힌 ‘금서’에는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또 두 사람은 어떤 불가항력적 운명으로 맺어진 것인지 궁금해진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오는 8월 23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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