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NCT DREAM이 정규 3집 'ISTJ'로 컴백하며 끝이 없는 전성기를 증명해냈다.
작년 9월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THE DREAM SHOW2-In A DREAM'에서 "우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밝혔던 NCT DREAM은 또 한 번의 기록을 써 내려갔다. 지난 17일 발매된 정규 3집 'ISTJ'로 '자체 커리어 하이'를 찍은 것.
정규 3집 'ISTJ'는 발매 전부터 선주문 410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Glitch Mode'와 비교했을 때 2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로 그들의 솟아난 인기를 증명했다.
글로벌 반응도 심상치 않다. 영국의 저명한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CT DREAM의 정규 3집‘ISTJ’ 리뷰 기사를 게재했다. NME는 "일곱 멤버가 뮤지션으로서 보여주는 순수한 다재다능함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탐구하려는 의지가 담겼다", "음악적인 측면에서 뛰어난 곡으로, 리스너들을 기대하게 만든다"라고 평가했다. NCT DREAM의 공식 SNS 구독자수도 빠른 증가율을 보여 그들의 성장을 추측케 할 수 있다.
'ISTJ' 발매 4일 차 한터차트 기준으로 2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달성한 NCT DREAM은 전작 'Candy'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자체 커리어 하이를 증명해 냈다.
이들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6월 3일간 약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THE DREAM SHOW2-In YOUR DREAM'은 예스 24 2분기 인기 공연에 선정되어 그들의 팬 화력을 증명해 냈다.
데뷔 8년 차에 접어든 NCT DREAM은 자신들이 여전히 불타오르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컴백과 함께 공개된 딩고 '킬링보이스'에서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며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백만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성장'의 아이콘답게 매 앨범 '자체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는 NCT DREAM은 순간의 전성기가 아닌, 끝이 없는 전성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