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문천식이 악플러에게 일침 했다.
21일 개그맨 문천식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여보세요!! 맞춤법 모르면 논리라도 맞든가!! 뭐라구요? 시체팔이??? 거참 말씀 이쁘게 하시네~ 당파싸움? 종교?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숭고한 교사 한분이 운명을 달리했으면 애도가 먼저 아닙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게'그맨? 제가 무슨 crab입니까? 허위유포? 제가 무슨 거짓을 말했나요?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알려주신다면 게시물 내리겠습니다~만!! 님이 뭐라 한들, 저는 그 선생님과 유족을 위로해야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악플러에게 받은 DM을 공개했다.
악플러는 문천식에게 "크리스찬인 줄 알고 있었는데 어찌 크리스찬이 가짜 뉴스 선동에 앞장서서 발표하죠?"라고 전했다. 특히 '시체팔이'라는 단어까지 언급해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앞서 문천식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서이초등학교 선생님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인을 추모한 바 있다.
한편 문천식은 MBC 표준FM 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진행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