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황민현과 김소현이 특급 케미를 자랑하며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황민현,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오랜만에 라디오 출연이다"라고 밝혔다. 김소현은 "재재님을 되게 좋아한다. 정면에 앉아있어 부끄럽다"라고 고백했다.
재재는 김소현의 데뷔 15주년을 축하하며 "99년생인데 15주년이라니, 그날 무엇을 하느냐"라고 질문했다. 김소현은 "아마 촬영을 할 거 같다. 일하는 게 저한텐 큰 선물이다"라고 답했다. 또 김소현은 연기를 시작한 것을 후회하진 않느냐라는 질문에 "체력 힘들 때 한 번씩 '천천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이번에도 쉬었다가 하는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촬영 전 관리에 대해 묻자 김소현은 "맥주는 종종 한다.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라며 웃었다.
황민현과 김소현은 31일 방영예정인 '소용없어 거짓말'에 대해서 소개했다. 김소현은 자신이 맡은 '목솔희'에 대해 "거짓말을 밝히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의뢰를 받아 그걸로 돈을 번다"며 비범한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황민현은 "시청률 5%가 넘으면 두데에 또 출연하여 감사인사를 전하겠다"라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이들의 팬사랑도 엿볼 수 있었다. 김소현이 "(팬분들이) 많이들 긴장을 하신다. 사인지를 놓고 가신 팬분에게 사인지를 챙겨드렸던 기억이 있다"라고 밝히자 재재는 그녀의 스윗함에 감탄했다. 황민현 또한 "팬들에게 얘기를 많이 했었다. 내 팬임을 인증하면 커피를 사주겠다"라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황민현은 "누나에게 말보다는 생일 때 용돈을 보내준다"라고 밝혀 최고의 남동생이라는 칭찬을 들었다.
끝으로 이들은 소감을 전했다. 황민현은 "좋은 시간 보내서 좋다. 꼭 목표를 달성해서 감사인사 전하러 다시 오겠다", 김소현은 "이제야 적응했는데 가야 하네요. 시간이 짧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