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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민혜연, 근속 직원들에 플렉스..명품가방 선물한 원장님(의사혜연)

입력 2023-07-29 1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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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민혜연이 직원들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통해 '병원 개원 2주년은 핑계고...직원들 근속 선물로 셀린느백 골라보았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민혜연은 "개인 병원을 개원한 지 벌써 2주년"이라고 운을 떼며 "개원한 시기 자체도 한참 코로나 때이기도 했고, 개원을 하면서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결론적으로는 험난한 2년을 잘 헤쳐나가 이제는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병원도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2년 동안 병원을 잘 운영할 수 있었던 건 개인의 능력보다는 주변의 도움이 굉장히 많았다"며 "개원 1년이 됐을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주변에 감사함을 표현해야겠다 생각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그 중 특히 감사했던 건 직원들이라고. 민혜연은 "저희 병원이 규모가 크지 않아 직원 분들이 많지 않지만 이 한분 한분이 환자랑 컨택하는 시간이 길고 환자 한 명을 끌고 가야하다보니까 이 분들의 역량이 제 역량 못지 않게 굉장히 중요하더라"며 직원들 대다수가 개원부터 지금까지 근속하고 있는 직원들이라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민혜연은 "이번엔 2주년 파티만 할 게 아니라 2년 근속 선물을 준비해보는 게 어떨까 생각했다"고 4월부터 직원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했다. 젊은 세대인 직원들을 위한 선물을 고민한 결과, 민혜연이 고른 것은 바로 명품가방이었다.

얼마 후 드디어 병원 회식날이 다가왔다. 직원들은 민혜연을 위해 몰래 케이크를 준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민혜연의 명품 가방 증정식이 있었다. 직원들은 "이거 진짜 갖고 싶었다"며 선물에 대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민혜연의 이벤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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