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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샘 해밍턴 "'윌벤져스' 출연료로 산 연희동 집, 가격 올랐다"(강심장리그)

입력 2023-07-26 0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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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리그' 캡쳐
SBS '강심장리그'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샘 해밍턴이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의 출연료에 대한 솔직한 발언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에는 핫썸머 쿨바디 박주호, 박선영, 샘 해밍턴, 박군, 이미도, 김미려, 소유, 김연자, 권은비, 양치승, 이승윤 등이 출연하여 토크 대결을 펼쳤다.

이 날 샘 해밍턴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는 박주호와 함께 뜻밖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박주호가 "다른 가족도 많이 사랑받았지만 우리 건후가 화제성은 높았다" 며 아들 자랑을 하자 반박에 나선 것.

샘 해밍턴은 "시청률은 우리가 월등히 높았다, 다른 팀부터 시청률이 내려가더라" 며 분당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가 하면, "우리가 하차하고 나서 시청률이 내려가지 않았냐" 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박주호는 "그건 시간대를 옮겨서 그런 것"이라고 반박해 웃음을 주었다.

이후 샘 해밍턴은 '이제는 아이들 없이 방송해도 될까요' 라는 섬네일로 본 토크를 이어갔다. 그는 "저 혼자 방송에 나가도 다들 애들 이야기만 물어본다, 셋이 움직이면 출연료가 달라진다, 아무도 내 이야기는 안 물어 본다" 라고 한숨지었다.

샘 해밍턴은 아내와 함께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부부 유튜브가 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것과 달리 윌벤져스 형제의 유튜브는 55만을 기록하고 있었다. '찐건나블리'의 아버지 박주호 또한 "내 축구 영상보다 아이들 데리고 산책 나간 영상이 훨씬 조회수가 잘 나온다" 며 공감하기도 했다.

그러자 MC들이 "윌벤져스랑 샘 중에 누가 출연료가 높냐" 고 물었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당연히 애들이 높다" 고 말했다. 그는 "수익 배분을 어떻게 하느냐" 는 김호영의 질문에는 "애들 출연료는 6대 4로 나눈다, 내가 4다" 라고 하며 아이들 출연료를 따로 모아둔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가 "최근에 샘 해밍턴씨가 자가를 마련하셨는데 그 중에 윌벤져스의 지분이 얼마나 되냐" 는 질문을 던졌다. 샘 해밍턴은 "애들 수익을 통장에 넣어 놨는데 이자가 잘 안 모여서 재테크로 집을 샀다" 고 말했다. 그는 "최근 평 단가가 올랐다, 지하철 들어온다고" 라고 말하며 연희동 집의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을 전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스타들의 솔직한 토크를 들을 수 있는 SBS '강심장리그'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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