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명수, 최진혁, 연우가 마지막 결전을 펼친다.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연출 김칠봉 / 극본 정안, 오혜석 /이하 ’넘버스’)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지산은행을 살리고 최강 빌런 한제균(최민수 분)을 응징하기 위해 나선 장호우(김명수 분), 한승조(최진혁 분), 진연아(연우 분)가 라스트 게임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은 한제균을 상대로 최후의 대결에 돌입한 장호우와 한승조, 그리고 진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은석민(서은우 분)을 비롯해 양재환(최정우 분), 손혜원(박환희 분)까지 모두 똘똘 뭉쳤다.
이들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자칫 잘못하면 지산은행이 한제균의 손에 넘어가게 될 일촉즉발 위기에 처한만큼 각각 생각이 많아 보이는 표정에서 사태의 심각성이 고스란히 와닿고 있기 때문. 무엇보다 가족과 관련된 일이기에 더욱 고민이 많아 보이는 진연아의 표정이 더욱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제작진은 “오늘(28일) 11회 방송에서는 한제균과의 최종 승부가 펼쳐지는 만큼 가장 짜릿하고 통쾌한 반격이 펼쳐진다. 장호우와 한승조, 진연아의 팀플레이에 장지수(김유리 분)의 협공까지 더해진 치밀한 반격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11회는 오늘(2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