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함께 산책에 나서며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배우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 측은 '궁금한게 많은 남편이랑 동네 산책하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와 함께 한 산책길을 찾았다. 차인표가 신애라의 얼굴에 있는 선패치를 보고 "뺨에 붙인 건 뭐냐"고 묻자 신애라는 "자꾸만 나이가 드니까 갱년기가 됐는지 스팟이 생기더라. 여기가 제일 잘 생겨서 여기만 붙였다"고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산책을 하며 힐링을 즐겼다. 신애라는 "걷다보면 얼마나 좋은가 모른다"면서도 "다리를 조심해야 한다. 어이없이 발목을 삐끗할 수 있다. 우리 나이가 그렇다. 천천히 생각하고 천천히 움직이고 천천히 행동하는 걸 배워야 한다. 우리 남편은 맨날 나한테 '뛰지마' 한다. 저번에 뛰다가 넘어졌다"고 이야기했다.
산책길 곳곳에 피어있는 들꽃을 감상하며 신애라는 천천히 사는 삶을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차인표는 "왜 나이를 거꾸로 먹어요?"라고 신애라의 동안 미모를 칭찬하기도. 신애라는 "마흔살 너머의 얼굴은 자신의 인생의 결과라고 많이 말씀하시잖냐"며 "내가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쩌다 거울을 보게 됐을 때 나의 무표정이 이런 표정이 아니라, 웃는 표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차인표는 계속해서 "궁금한 게 있는데 평소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기에 지금도 이렇게.."라며 사랑꾼 멘트를 남겼다. 신애라는 "미쳤어요?"라고 빵 터지면서도 "천천히 (비법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차인표는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기에 주름이 없어요?", "여행을 왜 이렇게 좋아해요?"라고 끊임없이 관심을 쏟아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